선문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최용금)와 ㈜디올(대표 백대일)은 지난 15일 디올 사옥에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기술이전은 LINC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대학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기업연계 특화분야 ICP 연구과제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책임연구자인 이혜주 교수가 주축이 돼, 스마트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이혜주 교수는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차세대 기관삽관 기술을 개발했으며, 현재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융복합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